회사 동료가 점심 시간에 짬짬이 보던 애니매이션을 한 편 보고 난 후, 이 특이한 매력에 빠져, 한 편도 빠짐없이 챙겨 보았다. 이 이야기의 소재는 정말 특이한 발상인 것 같다. Death Note~! 살생부와 비슷하지만, 인간 세상에서도 통하는, 이름이 적힌 사람은 실제로 죽게 된다는 사신(死神)의 노트. 어떻게 이런 소재를 생각해 낼 수 있었는지... 이 노트를 우연히 손에 넣은 후 세상의 악을 스스로 징벌하려는 라이토와, 라이토의 행동을 막으려는 L, N의 대결 구도~!
결국, Death Note를 사용해 나름의 신세계를 건설하려고 악을 처단하려던 악 스스로는, 그 Death Note에 의해 죽임을 맞게 되는 결말. 그런데, 어쩌면 라이토의 생각에도 난 약간 동의하고 싶기도 하다. 그 만큼 세상이 위험하고 썩은 건 맞는 사실인 듯하니...
이런 기발한 소재의 탄탄한 이야기 전개의 애니매이션이라면, 난 또 한 번 빠져들 수 있을 것 같다.
어릴 때부터 부모님께 자주 듣던 말이다. 어두운 곳에서 책을 보지 말라고 당부하면서 하신 이 말씀이, 사실은 잘못 알고 있는 상식이라고 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개설한 "건강 IN" 사이트에 건강에 관해 우리가 잘못 알기 쉬운 상식을 퀴즈 형식으로 풀며 간단한 해석을 해 놓았다. 이에 따르면, 위에 던진 질문에 대한 답은 "아니오" 이다. "어두운 환경과 시력은 직접적인 연관이 없다는 것이 안과 전문들의 분석이다. 다만 밝은 불빛은 독서를 빠르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눈의 피로를 덜어주는 효과가 있다" 고 한다.
이 사이트를 참고하면 평소 건강에 관해 지나치기 쉬운 잘못된 상식을 제대로 알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