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발견'에 해당되는 글 64건

  1. 2010.05.22 Cyon 휴대폰의 지하철 노선도 업데이트 2
  2. 2010.03.08 All your base are belong to us ?!? 12
  3. 2010.01.12 10년 근속.. 8
  4. 2010.01.04 2010 눈 온 풍경 2
  5. 2009.12.31 2009년 내 블로그 결산 8
  6. 2009.12.21 Smallville Season 9 발견!
  7. 2009.11.17 사자자리 유성우
  8. 2009.10.22 인터넷 주소창의 IP 주소에 16진수 또는 8진수도 입력 가능하다. 2
  9. 2009.10.18 꽃은 지고 씨를 키우고 있다.
  10. 2009.08.19 키보드의 NumLock 키에 마우스 그림은 뭘까? 9
2010. 5. 22. 10:07

Cyon 휴대폰의 지하철 노선도 업데이트

Cyon 휴대폰을 갖고 계신다면, 아래의 경로에서 최신 지하철 노선도를 무료로 업그레이드 받으세요.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되며, 각 통신사별 확인 및 지원 휴대폰 모델을 확인하시고 다운 받으면 쉽게 업그레이드 됩니다.

- 클럽 사이언 홈페이지에 접속 : http://www.clubcyon.com

- 홈페이지 뒷쪽 메뉴에 ‘폰꾸미기+’ 의 ‘지하철노선도’ 메뉴 클릭

- 서비스 지원되는 휴대폰을 확인한 후, ‘다운로드’ 버튼 클릭

- 이후 나타나는 과정을 따라가면 됨.

 

업그레이드하고 나서 폰이 다시 시작합니다. 버전은 2.1.5.1이고, 5월 정기 업데이트된 지하철노선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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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3. 8. 22:34

All your base are belong to us ?!?


All your base are belong to us...

위 문장을 보면, 마음 한 구석이 씁쓸하다.
영어를 그리 잘 알지는 못하지만, 틀린 표현이 한 두 개 눈에 들어오기 때문에...
그런데, 이 틀린 표현의 문장이 외국에서는 꽤 유명하다고 한다.

어느 게임의 영문판에 위와 같은 식의 틀린 표현이 난무하였는데, 이것이 오히려 재밋거리가 되어 영어권에서는 온라인 게밍 등을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유명한, 어이없는 표현 정도?가 되었다고 하는데...
NSM님의 블로그를 방문해보면 링크를 따라갈 수 있다.

PS. 태그에도 누군가 이 문장을 등록해놨군. ㅎㅎ

출처 : http://nsm53p.tistory.com/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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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 12. 23:51

10년 근속..


올해는 이 회사를 다닌 지 만 11년이 되는 해이다.
10년 다음 해가 되어 회사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상품권과 포상휴가도.

10년이 넘게 다닐 것이라고 입사할 때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뒤돌아보면 더 멋진 계획으로 10년을 보냈으면, 지금의 내 능력이 더 나았을 지도 모를 일이다.
10년... 회사 생활을 반 이상 해 온 것인가...


- 10년 근속 공로패. 이름과 회사 이름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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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 4. 17:53

2010 눈 온 풍경


아파트 단지 내 풍경


- 복도에서 내려다 본 모습


- 엘리베이터 타기 전


- 남산 방향의 모습


- 아파트 앞 지상 주차장의 차들


- 눈 덮인 어린 나무들


- 눈 쌓인 길


- 눈 때문에 크리스마스 트리 처럼 보이는 나무


- 아슬아슬 나뭇가지에 쌓인 눈, 무거울 듯...


- 쌓인 눈을 유일하게 뚫고 나와 있던...

마냥 즐거운 아이들의 모습을 담고 싶었으나, 그들의 초상권 침해가 우려되어 관뒀습니다.
평일 낮에 사진을 찍을 수 있어, 나름 뿌듯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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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2. 31. 11:34

2009년 내 블로그 결산


2009년을 마무리하는 시점에, 제 블로그의 올 한 해를 다시 한 번 둘러봤습니다.
블로그에 그닥 집중하지 않아서 그리 큰 의미는 없겠지만, 그냥 몇 가지 사실을 정리해봤어요.

야바타닷컴의 2009년도 블로그로 본 몇 가지 사실들

1. 포스팅한 글의 수 : 46개(이 글 제외)
 분류 글의 갯수 비고 
 APOD  1   
 게임 이야기  10  
 도서 기록  16  
 생활의 발견  19  
 초보 사진가  0  
; APOD(Astromony Picture Of the Day)는 영어로 된 사이트인데, 거기 자주 가 보지만 그 포스팅이 1개 뿐인 걸 보면 영어 해석을 잘 못할 뿐만 아니라 그 내용이 어렵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영어는 여전히 어렵습니다.
; 일상 생활의 사진은 하나도 못찍었군요. 몇몇 행사나 부탁을 받아 찍은 사진은 있지만, 블로그에 포스팅할 만한 건 아니었습니다. 일상의 기록을 좀 더 남겨봐야겠어요.

2. 읽은 책 : 16권
 책 제목  비고 
 냉정과 열정 사이 Blu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톨스토이 단편선  
 신(1편 ~ 6편)  
 E=mc2  
 최무영 교수의 물리학 강의  
 웹 이후의 세계  
 아웃라이어  
 조선을 뒤흔든 살인사건 16가지  
 태고의 유전자  
 일렉트릭 유니버스  
; 직업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책들만 헤아렸습니다. 그래도 한 달 평균 1권 이상 씩은 읽었군요.

3. 즐긴 PC 게임 : 6개
 게임 제목  비고
 World Of Warcraft  Version 3.2 까지
 Dark Messiah of Might and Magic  중단 삭제(머리가 어지러워서??)
 Drakensang  중단
 Torchlight  끝
 Dragon Age: Origin  계속
 Dragon Age Journeys(Beta)  끝
; XBOX360 및 Wii 게임은 제외했습니다. 현재 XBOX360의 '마그나카르타2'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4. 방문자 수 : 약 33,000
; 티스토리 블로그의 방문자 수 집계를 참고했습니다. 같은 사람이 여러번 왔을 수 있으니 '명'으로 표시하기는 좀 이상하네요. 특이한 것은 방문자 수가 다른 달과는 두 배나 차이나는 달이 2009년 4월이었는데(약 9천명) 그 이유를 모르겠네요.

5. 유입 키워드 1위 : Drakensang
; 이 게임이 그렇게나 인기인가요. Drakensang에 대한 포스팅 이후로 그 단어를 통해 제 블로그를 검색한 경우가 몇 주째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돌아보니 그리 큰 의미가 있는 내용은 없었군요, 올 한 해를 반성 좀 해야겠습니다. 아! 물론 포스팅에 없는, 제 인생에 굵은 사건 사고들은 따로 있겠죠? 있던가? 흠... 여튼, 내년에는 조금 더 의미있었던 해로 기억되도록 스스로 노력해야겠습니다.
모든 분야에서 최소한 올 해 이상은 해야겠죠? 그런 의미에서 책 2권을 사서 읽기 시작했고, 울티마 6 프로젝트로의 여행을 떠날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몇몇 블로거 분들의 울티마 얘기에 급 관심이 발생해 블로그 접속이 잦아진 걸 보면, 포스팅할 가능성도 커졌으리라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머리카락 정리부터 하러 미장원엘 좀 다녀와야겠습니다...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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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llville Season 9 발견!




앗~! 발견~!!
어느 새 Smallville 시즌 9가 방영되고 있었군요.
한참동안 모르고 있었는데... 그나저나, 클락이 이번 시즌엔 날 수 있을까요... ㅡㅡ;
2009. 11. 17. 09:12

사자자리 유성우

이하는 어느 온라인 카페에 내가 적은 글을 복사해 온 것. 다시 적기 귀찮아서...


밤 하늘에 별똥별이 쏟아지는 광경.
만화나 영화에서가 아닌, 실제로 보신 분이 계신가요?
쏟아진다고 해 봐야, 비처럼 내리진 않겠지만, 많은 때는 몇 초에 한개 씩 볼 수 있을 정도가 되기도 합니다.

매일 매일, 우리가 알아채지 못하는 사이, 또는 너무 희미해서 미처 깨닫지 못하는 사이 유성이 떨어지는데요, 오늘 밤에는 평소보다 훨씬 많은 별똥별을 관찰할 수 있는, '사자자리 유성우'를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태양 주위로 공전하는 혜성들이 있는데, 혜성이 우주를 여행하면서 우주 공간에 찌꺼기를 남깁니다. 그 남겨진 찌꺼기가 지구의 공전 궤도에 걸쳐있는 사이에, 지구가 거기를 통과하게 되면, 지구의 인력에 이끌려 그 찌꺼기들이 지구를 향해 떨어지게 되고, 그 과정에서 지구 대기와 마찰을 일으켜 불타게 되면서 하늘에 긴 자국을 남기게 되는데요, 그게 별똥별이 되는 것입니다. 어쩌다 그 별똥별이 다 불타버리지 못하고 땅에 떨어지면 운석이 되는거죠.

여튼, 이런 별똥별을 발생시키는 혜성이 꽤 많은데, 그들 중 Tempel-Tuttle 혜성의 잔해에 의한 유성우가 바로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에 걸쳐서 극대기를 맞는다고 합니다. 시간당 약 200개의 별똥별을 볼 수 있을 거라고 예상하고 있네요. 평균 18초에 1개씩 정도로 계산이 되겠네요.

이 유성우의 이름이 '사자자리' 유성우로 불리우는 이유는, 오늘 밤의 별똥별들이 밤 하늘에 긴 자취를 남길 때, 그 자취의 시작 지점(복사점)이 사자자리 별자리를 향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사자자리에서 방사형으로 발사되는 불꽃 대포처럼...

오늘 밤 유성우를 관찰하기 좋은 이유 중 또 하나는 달이 거의 보이지 않는 그믐이라는 거죠. 하늘에 밝은 달이 떠 있으면, 우리 눈은 그 달의 밝기에 적응하느라 그보다 어두운 별이나 별똥별을 잘 볼 수 없는 상태를 유지하게 되는데, 오늘 밤에는 그렇게 밝은 달이 없으니 별똥별을 더 잘 볼 수 있습니다.

별똥별은 하늘 전체에 걸쳐서 떨어집니다. 우리 시야를 벗어나서 크게 자취를 남기기도 하지요. 그러니, 무슨 망원경 같은 것으로 보려는 것은 좋지 않은 방법입니다. (뭐 거의 불가능한 방법이라고 해야지요.) 맨눈으로 봐야 합니다. 그리고, 1, 2초 만에 확 쏟아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장시간에 걸쳐 관찰을 하면 좋습니다.
그래서, 가장 좋은 별똥별 관찰 방법은, 높은 나무나 건물 등이 없어 하늘이 확 틔인 곳, 주위에 전등 같은 불빛이 없는 어두운 곳에서, 바닥에 찬기운을 막아 줄 장판을 깔고, 따뜻한 옷으로 중무장한채로 장판 위에 누워, 두꺼운 담요를 덮고, 맨눈으로 하늘 전체를 보는 것이지요~

1998년 겨울이던가요, 대학원 다닐 때, (남자!) 친구들이랑 (여자!) 후배들이랑 다 같이 교외로 나가, 그 추운 11월 어느 날 밤, 바닥에 드러누워서 떨어지는 별똥별을 보고, 엠티처럼 놀다가 왔던 그 날이 생각나네요...ㅎㅎ

오늘 밤 엄청 추울텐데, 그래도 떨어지는 별똥별의 추억을 만들어 보고 싶으신 분들은, 별똥별 관찰, 도전해보세요~~ ^^

* 사자자리 유성우
- 모(母)혜성 : Tempel-Tuttle 혜성
- 올해 극대 예상 : 11월 18일 0시 ~ 6시
- 관찰 방법 : 주위가 어둡고 하늘이 틔인 곳 바닥에 누워 하늘을 맨눈으로 본다.

참고로, 오리온자리 유성우가 지난 달에 있었음.


2009. 10. 22. 15:42

인터넷 주소창의 IP 주소에 16진수 또는 8진수도 입력 가능하다.

인터넷 주소창에 IP 주소를 직접 입력할 때, 10진수 IP 주소 대신, 16진수 또는 8진수 IP 주소를 입력해도 브라우저는 제대로 분석해서 인식한다는 사실을 우연히 발견했다.

우리가 쉽게 접속하는 네이버 홈페이지의 IP 주소를 알아보니(nslookup www.naver.com) 222.122.195.6 이다.
XP의 계산기 프로그램으로 16진수로 변화해보니 각각은 DE, 7A, C3, 6 이다.
IT 세상에서 16진수는 10진수와 구분하기 위해 앞에 0x를 붙이는데 이렇게 다시 쓸 수 있다. : 0xDE, 0x7A, 0xC3, 0x06(또는 0x6)
이것을 IP 주소를 쓰는 형식인 "."으로 구분해서 0xDE.0x7A.0xC3.0x06 으로 쓸 수 있는데, 이것을 인터넷 브라우저인 IE의 주소창에 아래와 같이 입력해보니,



브라우저가 알아서 10진수로 변환 및 해당 사이트에 접속해준다. (단, 10진수로 변환했을 때, 접속할 수 있는 사이트가 아니면, 10진수로 변환하지 않는다.)


(8진수는 앞에 0을 붙여서 표시한다. 10진수 12는 8진수 14이고 IT 세계에서는 014로 쓴다.)


참고로, 네트워크 연결이 가능한지 임시로 알아보기 위해 쉽게 쓰는 command prompt 명령어인 ping에도 10진수 IP 주소 대신 16진수 IP 주소를 쓸 수 있다.



의문 : XP에서 제공하는 IP 주소 입력 관련 control에서도 모두 16진수 또는 8진수를 사용 가능할까?

2009. 10. 18. 22:16

꽃은 지고 씨를 키우고 있다.

집 앞의 나팔꽃이 이젠 꽃은 거의 다 지고 꽃봉우리 뒤로 씨 주머니를 키우고 있다.

이 꽃이 완전히 떨어지면 뒤에 씨 주머니는 영글어 갈 것이고, 겨울이 되기 전에 그 안에서 씨를 수확할 수 있을 것이다. 다시금 한 줄기의 나팔꽃에서 수십개의 씨앗을 얻을 수 있게 되겠지…

2009. 8. 19. 09:09

키보드의 NumLock 키에 마우스 그림은 뭘까?

집에서 사용할 용도로 새로 산, 저렴한 가격의 키보드에 대한 얘기를 쓰려다가 몇 가지 의도하지 않았던 정보의 뒤틀림(?)이 발생하여 그 포스팅은 뒤로 미루고, 지금 내가 사용하고 있는 키보드를 보다 보니, 갑자기 의문점이 발생하게 되었으니…

(사진 출처 : LG전자의 키보드 제품 소개 그림 중 일부 크롭)

1. 의문점 : 키보드의 NumLock 키에 그려진 마우스 그림은 무엇을 의미하나?

위의 사진에도 보이지만, 키보드의 키패드 쪽에 보면 NumLock 키가 있는데, 이 키에 그려진 마우스 그림은 도대체 무엇을 뜻하는 것인가? NumLock 키는 다 알다시피 숫자 키패드를 숫자 입력 용도로 쓸 것인지, 방향키 및 특수 이동키로 쓸 것인지를 결정해주는 버튼이고, 그렇게 잘 동작하고 있는데, 여기에 마우스 그림은 왜 그려 놓았을까?


2. 비교 : 마우스 그림이 있는 것도 있고 없는 것도 있고.

옆에 있는 다른 키보드를 살펴보니 그 키보드에는 그려져 있지 않았다. (그것은 약간 오래된 키보드였음.) 인터넷 쇼핑몰에서 찾아보니 마우스가 그려진 NumLock 키, 동그라미 1자가 그려진 NumLock키, 다른 그림이 없는 NumLock 키 등등을 찾을 수 있었다.


3. 용도 검색 : 어쩌다 찾게 된…

우리의 유명한 지식x을 (잠시) 검색해 보았으나, 별다른 얘기가 없었다. 하지만, 우연히 “윈도우즈 7 단축키 정리”(http://gyuha.tistory.com/269)라는 포스트를 보게 되었고, 거기에 이 키의 용도가 있어 내가 쓰는 XP에 사용해봤더니, 같은 기능이 적용되며 의문을 풀 수 있었다.


4. 용도 : ‘마우스키’의 정체.

‘마우스키’란 키보드의 화살표키를 이용해 마우스의 포인터를 움직이도록 하는 용도에서 사용되는 키이다. 즉, 이 NumLock의 마우스 그림은, 이 키가 ‘마우스키’의 역할로 사용된다는 뜻으로 그려놓은 것이었다.


5. 사용방법 : 왼쪽 Shift + 왼쪽 Alt + 마우스키(NumLock)

왼쪽 Shift + 왼쪽 Alt + 마우스키(NumLock)를 누르면, 위와 같은 창이 뜬다. 여기서 [확인]을 클릭하면, 이제부터는 키보드 키패드의 화살표 키를 누름으로써 화면의 마우스를 위/아래/왼쪽/오른쪽으로 움직일 수 있게 된다. [설정]을 누르면 ‘내게 필요한 옵션’의 ‘마우스’ 탭이 표시된 창이 뜨고, 여기서 다시 [설정]을 누르면 마우스키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설정을 할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