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의 모델 촬영회였던 것 같다.
역시 카메라를 오랫동안 잡지 않으면, 기본적인 감각조차 흐려진다.
노출 고정조차 신경쓰지 않고 마구 찍어댄 걸 보면, 카메라에 대해 다시 초보로 돌아가 버린 게 틀림없다.
이 모델은 이름이 유미였던 것 같은데, 21살의 쌩쌩한 미녀였다. 아마추어 답게 표정도 순수했고, 피부 역시 깨끗~!
- 모델 유미 촬영회
- 2007년 2월 20일
- Lux Studio
- 사진 : http://blog.paran.com/yavatar/178127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