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OX360의 새로운 킬러 타이틀로 떠오르고 있는 게임, 비바 피냐타.
새 제품을 주문한 직후, 친구에게 중고로 구입하고 새 제품은 주문 취소.
잔득 기대하고 있던 마눌, 게임 시작하자 마자 두 세 시간은 꼼짝않고 플레이. 헉~
- 아주 쉬운 인터페이스
- 완전 귀엽고 깜찍한 캐릭터들. 그 귀여움에 탄성이 절로 나옴.
- 피냐타들에게 집도 지어 주고...
- 정원 가꾸느라 바쁘당 (초점이 잘 맞아 모아레 현상 생김. ㅋㅋ)
다음 날 일찍 퇴근한 나,
'나도 한 번 해 볼까?'
이리 저리 플레이 하니,
세 시간이 훌쩍~!!! 헉~!!!
완전 중독일세...
새 제품을 주문한 직후, 친구에게 중고로 구입하고 새 제품은 주문 취소.
잔득 기대하고 있던 마눌, 게임 시작하자 마자 두 세 시간은 꼼짝않고 플레이. 헉~
다음 날 일찍 퇴근한 나,
'나도 한 번 해 볼까?'
이리 저리 플레이 하니,
세 시간이 훌쩍~!!! 헉~!!!
완전 중독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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